카테고리 : 일본관련 Tip/일본 연예인 유레이 | 2017. 7. 3. 23:22
닮고 싶은 여자연예인 랭킹! 일본 인터넷 티비인 아메바 티비에서 10대 여성에게 앙케이트를 하여 성형해서 닮아지고 싶은 연예인을 조사했습니다. 현재 잘나가는 쟁쟁한 젊은 여배우들이 주를 이루웠는데요.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위 이시하라 사토미 1위는 이시하라 사토미 1986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어나 어릴적부터 기획사에 스카웃되어서 연습생 시절을 보냈죠. 그러다 17살 "퓨어걸" 그랑프리를 차지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배우입니다. 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운 배우입니다. 특히 입술이 너무너무 매력적이라는.. 이런 저런 소문들도 있긴 했지만 꾸준히 드라마나 씨엠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죠. 특히 성격이 호탕(?)하고 할말은 하는 성격이라는 점이 더욱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