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드라마추천>실연 쇼콜라티에

<일본드라마추천> 실연 쇼콜라티에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2주차에 접어드는데요.





익숙해진 네이버 블로그와는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조금은 익숙해진 기분입니다.^^

 

현재 방문자수는 엄~~청 저조하다 못해 없는 수준이지만

 

 열심히 포스팅해야죠.뭐.ㅋㅋ

 

그것밖에 없는듯.

 

오늘은 일본 드라마 하나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실연 쇼콜라티에라는 드라마입니다.

 

요 드라마를 접하기 전에도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에 흥미가 있었는데요.

 

쇼콜라티에,바리스타 등 뭔가 먹고 마시는 거에 끝나지 않고.

 

예술(?)을 접목한다고 해야하나..

 

설명이 어렵지만 참 멋있는 직업이라고 항상 생각해왔답니다.

 

 

이 드라마의 원작은 만화책입니다.

 

요즘 일본 드라마는 거의 반이상이 일본 만화나 소설을 모티브로 하는 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본 드라마들 거의 대부분이

 

원작이 다 만화책이네요.ㅋㅋ

 

 

주연은 아라시의 멤버인 마츠모토 준과

 

 

일본에서 가장 닮고 싶은 연예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맡았습니다.

 

 

 

주연 이외에도 일본에서 잘나간다고 하면 서러울~

 

연기자들이 줄줄이 나오니 그것도 즐거움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배우. 이시하라 사토미,미즈카와 아사미

 

 

드라마의 내용을 대충 살펴보면요.

 

허당(?)인 주인공이 쵸콜렛을 좋아하는 여주인공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분

 

분투하는 내용입니다.ㅋㅋ 너무 간단한가요.

 

이 드라마를 보면서 느낀점은 짝사랑은 힘들다입니다.

 

짝사랑의 모든 패턴이 나온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이쁜 초콜렛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구요.

 

참. 일본이라 그런지 한국드라마에서는 나올수 없는

 

주제들과 장면들이 자연스럽게 방송될수 있다는것도.

 

일본의 부러운 점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나오는 드라를 꽤 많이 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요 드라마에서 가장 이쁘게 나온거 같습니다.

 

극중 캐릭터는 최악(?)이지만 말이죠.ㅋㅋ

 

 

이런저런(?) 이유로 눈이 즐거워지는 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





다시한번 추천하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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