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에 대한 부들부들 일본!

한국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에서 4관왕을 달성하면서 아카데미 시상식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추가했습니다.

아카데미 92년 역사상 비 영어권 영화 작품상 수상은 처음인데요.

 

기생충은 감독상이 가장 유력한 인물로 여겨지고 있었던 제1차 세계 대전을 그린 샘 멘데스 감독의 영화 1917 목숨을 건 전령을 누르면서 수상을 하였습니다.

샘 멘데스 감독은 데뷔작은 아메리칸 뷰티로 2001년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했던 거장으로19년 만에 트로피를 노렸지만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수상을 실패하였죠.

 

1917은 헐리우드에서 영향력이 어마어마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설립한 곳에서 제작한 데다가앞서 골든 글로브에서 작품상, 감독상으로 2관왕,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7관왕에 빛나면서 가장 강력한 후보로 주목을 받았지만 봉준호 감속의 기생충의 예상을 뒤집은 파란의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그 밖에 아이리쉬 맨으로 감독상 후보에 9번째 올랐던 노장 감독인 마틴 스콜세지 감독 역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뛰어넘지는 못했습니다.

 

자 이에 대한 일본반응을 살펴보시겠습니다.

 

 

축하한다 너희들은 싫지만 이것은 놀라운 소식이다. 정말 축하한다.


TV방송국과 묶인 작품이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들,

 애니메이션 밖에 없는 일본과의 차이가 벌어진 느낌이다.

유일하게 노력하고 있는 고레에다를 공격하는

 우익들은 돈을 주고 영화관에 가고 있는 것인가.


기생충? 바로 재일이다. 사자 몸 속의 구더기,

치료가 필요하다. 춍은 구분되어 마땅한 사람들이다.


한국이 빈민국으로 오해를 받을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미국에서 차별을 받을까 걱정이다.


 

주제가 도둑 가족과 비슷하다. 분명히 베꼈을 거다.


보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떠들 정도의 영화는 아니다.

 기록은 남겠지만 기억에 남을 만큼의 영화,

예를 들면 “자전거 도둑”키드” “모던 타임즈” “독재자” “7인의 사무라이” “우케츠 이야기”에 비해 영화의 예술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대부등 자극적인 영화로 두 번 보면 질리는 영화가 아닐까?


요즘 할리우드 백인 우선주의의 반발로 받은 것이다.

주제는 구로사와 아키라의 천국과 지옥, 도둑가족이네. 축하해

 


일본의 기생충 국가 한국

 


현재 한국의 격차 사회의 상징을 다룬 영화,

세계에 수치를 노출한 기생충. 이런 영화를 잘도 만들었구나.

 이번에는 일본이 아닌 세계에서 돈을 베풀어주길 바라는 거냐


기생충? 일본에 기생하는 한국을 야유한 영화인가?


다음은 노벨상뿐인가 백 년 뒤 또는 천년 뒤 아니 영구적으로 무리인가


지식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영화를 통해 어떻게 한국이 비정상인지를 세계에서 보여주었다고

 이익을 우선시하라고. 이런 미친 이야기를 리얼하게 했으니 수상했다.

어떻게 할 것인가 헬 조선


내일 보러 가기로 했던 것인데

이런 쾌거를 달성한 작품이라고 생각도 못했다.

솔직히 축하한다고 말씀드립니다.



 



[키워드] 기생충, 반 지하, 한국인

이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아카데미 심사위원


이번에는 솔직히 축하한다고 말하겠습니다.

백인 우월주의 헐리우드에서 아시아 영화가 인정되는 것은 의의가 있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서 보고 싶습니다.


기생충은 공포영화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일상 풍경이지만,

외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세계의 이야기라고 파악되었다.


영화 기생충 수상 축하합니다.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그리고 국제영화상 굉장하다.

그리고 비 영어 영화 작품상 수상은 처음이군요.!


바로 세계를 제패했다든가 쪽발이는 안 된다 든가 라는

 기사가 나온다는 쪽에100만 원


인 본인은 아무도 안 봐 바보


후속 기사를 내지 않는다면 솔직하게 칭찬합니다.

자랑이나 원망은 계속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력을 삼가주세요.


축하합니다. 한국의 일상생활을 그대로 영화화한 것으로만

 아카데미 4개 부문 수상을 하다니 과연 헬 조선

. 일상생활이 정말 비참해서 그대로 영화에 나오는 것이라고 전혀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솔직하게 축하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비참한 국민 생활을 그린 작품.

 조선의 일상생활이 세계에 노출되어 부끄럽지 않은 것인가 이 민족은?


아카데미 시상식은 영화계의 노벨상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인가? 한국에서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